UPDATED. 2026.08.15(토)

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워케이션의 확산 흐름과 도내 워케이션 활성화 현황 분석

이정훈 CP

2026-07-30 22:23:28

 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워케이션(Workation) 확산 추세에 맞춘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 인원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행지에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경기도의 발전 방향을 분석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국내 원격근무자는 2021년 약 114만 명에서 2024년 약 51만 명으로 감소한 반면, 강원도의 워케이션 방문객은 같은 기간 1만3000명에서 8만6000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외국인 대상 워케이션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해외에서는 디지털 노마드와 워케이션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 우리나라가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도입한 가운데 비자 신청자의 약 80%가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워케이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현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비와 숙박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워케이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상권과 문화·숙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브리프는 제안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 오피스 인프라 확충,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체험·미식 콘텐츠 발굴 등이 제시됐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워케이션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에 머무는 만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수단"이라며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워케이션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77.94 ▲164.60
코스닥 864.65 ▲3.28
코스피200 1,098.18 ▲26.9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130,000 ▲1,000
비트코인캐시 291,800 ▲1,800
이더리움 2,66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8,795 0
리플 1,417 ▲4
퀀텀 96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122,000 ▲23,000
이더리움 2,663,000 0
이더리움클래식 8,795 ▲5
메탈 262 0
리스크 111 0
리플 1,417 ▲3
에이다 255 ▲1
스팀 4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13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292,000 ▲1,700
이더리움 2,66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8,795 0
리플 1,417 ▲3
퀀텀 978 0
이오타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