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진행 중인 수해복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객과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이날 정원산업과와 연인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 마무리를 당부했다.
특히 공중화장실 신설과 주차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가평군과 연인산도립공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박영선 의원은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군민은 물론 많은 탐방객이 찾는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수해복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화장실과 주차장 등 생활밀착형 민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