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행사 운영을 위해 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전시장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200여 종이 전시·판매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한지공예와 도자공예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은 현장에서 상시 접수하며 총 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공예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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