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 만에 경신된 부산의 폭염 수치
부산의 폭염은 근대 기상관측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달 30일 부산이 기록한 최고기온 38.8도는 1904년 근대 기상관측 이래 정확히 122년 만에 경신된 최고치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민, 특히 신체 저항력이 약한 노인과 아동, 그리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발효는 이러한 위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조치다.
취약계층을 위한 동아오츠카의 즉각적 대응
산업 현장까지 확대되는 폭염 대응
동아오츠카의 폭염 대응 활동은 복지시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회사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농촌진흥청 등 정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현장, 농촌, 군부대 등 야외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기업 전체의 종합적인 대응 체계로 구현하는 모습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말 속에는 단순한 자선을 넘어, 폭염이 만드는 사회적 재난에 함께 대처하려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