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 중심의 다양한 분야 모집
이번 16기 모집은 콘텐츠 PD 분야와 콘텐츠 에디터 분야,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콘텐츠 PD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을 담당하는 역할이며, 콘텐츠 에디터는 디자인 기반 콘텐츠와 숏폼 제작을 전담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게임산업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AI 툴 활용에 능숙한 인재를 우대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지원을 위해서는 8월 18일 오전 10시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와 함께 자유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이 확정되는 방식이다.
6개월 실무 경험으로 실력 다지기
특히 주목할 점은 참가자들이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획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현하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월 1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에서는 채용 담당자 및 현업 실무진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학생 활동을 넘어 실제 업계 종사자로부터 직접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포트폴리오부터 인턴십 가산점까지 차별화된 혜택
컴투스는 참가자들을 위해 여러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완성된 콘텐츠가 제작자의 이름 표기와 함께 컴투스의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다는 점이다. 이는 개인의 포트폴리오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취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팀에 대한 월별 포상과 프로그램 수료증이 수여된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향후 컴투스의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는 '컴투스 플레이어’에서 입증한 역량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7년을 이어온 프로그램의 진화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 시작 이후 올해로 16기를 맞이했다. 7년 이상 지속되어온 이 프로그램은 게임 및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컴투스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며 콘텐츠로 제작하는 대표적인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정기적인 모집과 선발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면서도, 구체적인 실무 경험과 명확한 커리어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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