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도민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위원장은 체험 과정에서 고령층도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와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이동 편의성과 시설 이용, 교육 난이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부위원장은 "해양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이론교육만으로는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심폐소생술과 선박 기울기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은 경기도민 단체를 대상으로 실습형 해양안전교육과 문화탐방을 결합한 'Sea Safe-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안전의식 제고와 해양문화자원 체험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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