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 비치클럽은 총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북한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로케이션이다.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변하는 미디어월은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다이닝 바 내부의 원형 기둥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의 연출은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낮과 밤의 이중 운영 시스템
부에노 비치클럽의 가장 혁신적인 운영 전략은 시간대별 공간 전환이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인 풀(약 154.36㎡), 독립 유아 풀, 유아 및 성인용 슬라이드 등을 갖춘 이곳에서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유아 풀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물놀이 파티도 진행한다.
셰프의 입김이 담긴 다이닝 메뉴
음식 면에서도 신경을 썼다.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신 셰프 '데이비드 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바비큐 플래터는 부에노 비치클럽의 시그니처 메뉴다. 데이비드 리는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 중인 오너 셰프로, 요리 경연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시그니처 메뉴 '갈비 부르기뇽’도 선보인다. 이 요리는 한국식 갈비찜 레시피를 접목한 프랑스식 요리로 9만 90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두 메뉴는 모두 10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음료 측면에서는 부에노 비치클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1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다. 파인애플과 코코넛에 벤슨 아이스크림을 얹은 '피냐 네바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위스키와 와인 등을 포함해 총 70여 종의 주류도 구비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방문 혜택
기본 입장료는 대인 7만 원, 소인 3만 5000원이며 35개월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안토 투숙객에게는 40% 할인을 적용하며, 오픈 기념으로 8월 한 달간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성과 완성도 확보
안토 관계자는 운영 철학에 대해 "낮과 밤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월 영상부터 조명 하나까지 연출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수영장 전역에 전문 라이프 가드를 배치해 방문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이며 완성도 높은 시설 운영의 의지를 드러냈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기존 리조트 풀장의 개념을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지위를 정립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안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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