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교통비 정산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오는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도로 파주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교통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마을버스와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이용 청소년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청소년 이동권 확대와 교통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은 청소년들의 통학뿐 아니라 학원, 문화, 체육활동 등 일상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박한수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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