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아 정부포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 가운데 상위 30%에 해당하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공동주택의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제도를 도입해 주민 불편을 크게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을 열고 안양시를 비롯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27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안양시는 6일 시청에서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열고 적극행정 성과를 이끈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관행을 뛰어넘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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