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방보조사업의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사전 교육 강화와 상시 컨설팅 체계 구축, 사례 중심의 실무 매뉴얼 보완, 일관된 집행 기준 마련 등의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최 의원은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하고 정산까지 마쳤음에도 담당자가 바뀌거나 집행 기준 해석이 달라져 뒤늦게 문제가 제기되는 사례가 있다"며 "담당자나 부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행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교육도 법령과 지침 전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매뉴얼과 사례집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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