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정·중원·분당구 경제교통과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휴가철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다.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시장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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