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를 실천하는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
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지난 1일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함께 기업의 핵심가치인 동물복지 향상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단순히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려는 경영철학을 담아냈다.
300마리 유기동물을 위한 손수레 돌보기
이날 봉사활동에서 참여 학생들은 센터에 보호 중인 약 300마리에 달하는 유기견과 유기묘들의 생활공간을 꼼꼼히 청소하고 환경정화에 힘썼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흘린 구슬땀은 버려진 동물들을 위한 진심 어린 관심으로 변환되었다. 청소와 정화사업이 끝난 후에는 외부 산책을 통해 유기견들과의 교감의 시간을 가지며 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충남대학교 김윤형 학생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버려진 동물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 더 열심히 임했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들의 이 같은 참여와 반응은 동물복지 문화가 세대를 막론하고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익활동 추진
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올해 2월 충청권 말산업 홍보와 온라인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대전 유성구에서 개소한 이래, 지역 청년 공공기관 취업지원 사업, 센터 공공 개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동물보호 봉사활동 역시 그러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연장선 위에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의지를 대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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