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은 미래 전략 수립과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비전크루’는 입사 10년차 이하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소통 중심의 조직이다. 이번 비전크루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선발돼 참여 의지와 실행력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강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미활용열 활용 확대 ▲전력·열 연계(P2H) 등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한 열에너지 미래 전략과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비전크루 구성원들은 미래세대 관점에서 공사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미래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탰다.
하동근 사장은 “한난 비전크루는 공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인재이자 변화를 이끄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이 경영 전략에 반영될 때 실효성 있는 에너지 대전환과 조직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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