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행사, 서울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다
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한 이번 발대식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이 모여 민·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황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스포츠가 만드는 국경 없는 공감의 가치
황 위원장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나 메달의 개수를 넘어 가치를 세우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경기장에서 흘린 청소년들의 땀방울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되고 미래세대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제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서 이 대회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한강공원을 무대로 한 K-스포츠·K-컬처의 융합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 행사는 이 대회의 또 다른 핵심이다. 황 위원장은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 행사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이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나아가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가 K-스포츠와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 약속
황 위원장은 끝으로 서울시의회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본 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서울이 전 세계 청소년들이 가장 찾고 싶은 스포츠·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수사적 표현을 넘어 향후 대회 준비 과정에서 서울시의회가 조직위원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실질적 약속으로 해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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