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인디브랜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
코스맥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되는 '무뷰페 in 성수’에서 소공인 뷰티 브랜드 20개사와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스맥스가 뷰티 분야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이루어지는 협력이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20억 원 이하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중에서 엄선된 기업들로, 코스맥스는 제품 기획 및 생산부터 마케팅 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초기 성장 단계의 모든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밀 연구소’ 콘셉트로 경험형 전시공간 구성
연합부스는 '비밀 연구소(The Secret Lab)'라는 콘셉트 아래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전시 공간은 크게 네 가지 존으로 나뉜다. 제품 연구 과정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담아낸 ‘아카이브 존’, 소공인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존’, 화장품 연구실을 재현한 ‘포토 존’, 그리고 참여 브랜드의 제품 본품 혹은 체험분을 직접 나눠주는 '이벤트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이 같은 체험형 공간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SNS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코스맥스는 온라인 채널도 적극 활용한다.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은 무신사 온라인 기획전에서 참여 브랜드를 사전에 확인한 후,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부스를 방문할 수 있다. 부스 내 각 브랜드존에는 무신사 뷰티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담긴 소개 엽서가 비치되어 있어,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코스맥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영향력을 활용해 부스 공간과 프로그램 안내, 참여 브랜드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무신사 엠프티 성수의 야외 공간에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 성장의 발판이 되기 위해
코스맥스 관계자는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K-뷰티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연합부스 전시를 기획했다"며 "코스맥스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육성 전반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코스맥스의 다층적인 지원이 K-뷰티의 미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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