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북부총괄센터는 지난 13일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기부하고 매장 창고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143점과 잡화 80여 점 등 약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어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창고를 정리하는 등 매장 운영을 돕는 현장 봉사에도 참여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기증품의 수납과 분류, 진열 등 매장 운영 과정에도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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