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의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및 개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일보가 주최한 경기환경대상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환경보전에 앞장선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는 지금,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 곳곳으로 더욱 널리 확산돼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맑고 푸른 경기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환경을 미래세대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깊이 새기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31회 경기환경대상에는 환경단체와 환경기업, 우수기관, 개인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감, 친환경 환경기술 개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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