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15(토)

박희정 용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애로 청취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이정훈 CP

2026-08-14 11:57:17

 박희정 의원,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

박희정 의원,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2동·상하동, 더불어민주당)이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박 의원은 지난 12일 의원실에서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및 정책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마다 사업 특성과 성장 단계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행정 중심의 지원을 넘어 민간과 기업, 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기업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매년 실시되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가 과도한 서류 작업으로 이어져 본업 수행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평가 주기를 현행 1년에서 3년에 한 번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 및 제도 개선 ▲기업 간 협력 강화 ▲창업아카데미 및 센터 조직 운영 개선 ▲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판로지원사업 운영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박희정 의원은 “사회적경제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민간과 기업, 대학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5월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재화와 용역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77.94 ▲164.60
코스닥 864.65 ▲3.28
코스피200 1,098.18 ▲26.94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857,000 ▼31,000
비트코인캐시 288,000 ▼100
이더리움 2,655,000 0
이더리움클래식 8,695 ▲5
리플 1,410 ▼3
퀀텀 977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915,000 ▼42,000
이더리움 2,65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8,700 ▲10
메탈 260 ▼2
리스크 110 0
리플 1,411 ▼1
에이다 253 ▼1
스팀 4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91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288,200 0
이더리움 2,655,000 0
이더리움클래식 8,715 ▲20
리플 1,411 ▲1
퀀텀 978 ▲12
이오타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