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식당에서 시의회 의원 32명과 정당별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당을 넘어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4명 등 모두 32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예산안을 비롯한 시정 현안을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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