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은 강남대학교·단국대학교·명지대학교·용인예술과학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공동 주최하고 명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한 ‘용비아카데미 5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용비아카데미(YONG In Business Incubation Academy)’는 관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된 이번 5기 과정은 최근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기간 총 104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전체 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22명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자에게는 주관기관 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관내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 시 가점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5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한 참가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강의라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심화 과정도 개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용비아카데미 5기를 통해 관내 스타트업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2027년 용비아카데미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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