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를 맞이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바리스타 경연대회
국내 커피 산업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 경연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한국 커피 문화 발전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온 무대다.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펼쳐질 이번 결선에는 전국의 최고 바리스타들이 모여 그들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대회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동서식품이 기획한 캠페인은 경연대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일반 소비자들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바리스타들의 세계와 일반인들의 세계를 가로막던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인 셈이다.
결선 무대의 주인공, 과테말라 안티구아 프리미엄 원두
과테말라의 고지대 지역인 안티구아의 카페티요 농장에서 수확되는 이 원두는 독특한 지리적 조건에서 자라난다. 서늘한 기후와 풍부한 화산재 토양이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품질 높은 버번 품종 커피가 성장하는 것이다. 특히 ‘내추럴’ 방식의 가공 과정을 거치면서 산뜻한 과일 향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러한 원두는 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도 사용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일상 속에서 즐기는 바리스타의 경험
동서식품은 경연대회 무대에서만 경험 가능했던 최고의 맛을 일반 소비자층에게까지 확대하기 위해 여러 형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결선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두와 동일한 산지에서 수확한 ‘카누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인스턴트 원두커피가 그 예다.
40개입 패키지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올해 갓 수확한 SHB 등급 원두의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SHB는 'Strictly Hard Bean’의 약자로, 고지대에서 천천히 자라 커피 밀도가 높은 원두를 뜻한다. 밀도가 높을수록 향미가 깊고 풍부해지는 커피의 특성상, 이 제품은 코코아를 연상시키는 단맛과 중남미 커피 특유의 우아한 산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비자 챔피언십의 전문성을 그대로 담은 커피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소장 가치를 더한 한정판 캡슐커피 머신
기존의 인스턴트 커피나 원두 외에도 동서식품은 한정판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페블 블랙&레드’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동사의 기존 캡슐 머신인 '카누 바리스타 페블’에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입혀 출시된 한정 에디션이다.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경험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카누 제품들까지 캠페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카누 스틱, 카누 바리스타 캡슐, 카누 원두커피에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QR 코드와 로고가 부착된다. 소비자들은 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대회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공개도 계획 중이다. 동서식품은 경연대회의 긴장감과 감동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마치 현장에 함께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오프라인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들이다. 역대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진출자들이 운영하는 매장들을 모은 '카누 로드’에서는 우승자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의 협력을 통해 카누를 주제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카누 고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고급 커피 문화를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커피 문화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동서식품의 비전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려는 취지가 아니다"며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를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카누만의 커피 전문성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동서식품이 단순 식품 제조업체를 넘어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이제 한국 커피 산업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동서식품은 그 중심에서 프리미엄 커피 문화의 저변을 계속해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펼쳐질 결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커피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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