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즐기는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하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이러한 시장 니즈를 반영해 ‘엔제린 밸런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기조를 구체화한 결과물로,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크림 라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음료 2종은 저당 원료와 건강한 베이스를 활용해 개발됐다.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는 저당 바닐라와 연유 베이스에 진한 에스프레소와 저당 초코 소스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가벼운 크림과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를 토핑해 모카 본연의 짙은 매력을 깔끔하게 표현했으며, 고당도 음료의 자극적인 맛에 피로해하던 소비자들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신제품인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는 고소함과 단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고소한 17곡 파우더와 저당 바닐라 라떼 베이스에 라이트 카라멜 소스를 더해 가을과 어울리는 곡물 크림 라떼를 완성했다. 이 제품은 가을 시즌의 감성을 충분히 담아내면서도 건강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기대할 수 있다.
저당 크림 라떼와 페어링하기 좋은 또 다른 선택지는 생크림 카스텔라다.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 속에 달콤한 생크림을 충분히 담아낸 이 디저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스테디셀러로, 계절 신제품의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맛있는 음료는 당류가 높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이번 신제품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트렌드와 건강을 모두 잡은 ‘엔제린 밸런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엔제리너스의 이번 신제품 출시가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건강한 맛’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뇨 관리와 체중 조절에 관심 많은 3040 세대가 주요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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