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코리아는 2024년 국내 총판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정리하고 직진출을 공식화했다. 현지 법인 인력 구성과 시장 접근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온라인 유통 체계를 검토해 왔으며, 네이버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플랫폼 입점 방식을 낙점했다.
공식 스토어에서는 클락스 오리지널스 라인 외에도 해외 협업 한정판, 프리미엄, 에센셜, 아동복(키즈) 라인업을 일괄 취급한다.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클락스 의류(어패럴) 라인도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유통된다.
김세라 클락스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CM)는 “한국 지사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자사몰을 구축하는 것보다 현재의 조직과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고민해 왔고, 오랜 협의 끝에 네이버와 당사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클락스 코리아는 브랜드 자산 보호를 위해 클락스와 클락스 오리지널스에 대한 국내 상표권 등록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비공식 병행수입이나 가품 유통 사례를 적발할 경우 법적 대응에 착수할 계획이다.
클락스 코리아 공식 브랜드 스토어는 오는 11월 초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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