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4(수)

주한 4개국 대사 참석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개청식... "글로벌 인재 정착 지원"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적극행정 강화”
송파구 문정동 신청사 개청...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 등 참석

김동원 CP

2026-10-30 18:03:14

사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사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의 신청사 개청식에 주한 외교사절이 대거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법무부는 10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신축 청사에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개청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한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국내 인사로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정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현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진수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엄정한 법 집행과 세심한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이민행정의 표준"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도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며, 선량한 외국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1990년 양천구 목동 청사에서 문을 연 뒤 약 36년간 서울 지역 출입국·이민 행정을 담당해 왔다.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늘어나는 외국인·동포 민원에 대응하기 어려워지자, 송파구 정의로 55 신축 청사로 옮겨 10월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의 민원 처리 공간은 옛 청사의 3배다.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와 온라인 체류·사증 민원센터도 신청사에 통합 배치됐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14,000 ▲161,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100
이더리움 3,09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510 ▲30
리플 1,723 ▲5
퀀텀 1,013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78,000 ▲236,000
이더리움 3,09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9,500 ▲40
메탈 356 ▲1
리스크 241 ▲1
리플 1,724 ▲6
에이다 256 0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1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3,200
이더리움 3,09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480 ▲10
리플 1,724 ▲6
퀀텀 1,013 0
이오타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