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크(Knock) 제공
노크는 3일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관한 시상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아마존 루키상 수상 브랜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 상은 아마존에서 한 해 동안 좋은 판매 실적을 낸 한국 브랜드에 주며, 루키상은 매출 실적과 성장세,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에 수여한다.
노크는 올해 1월 미국 아마존에 들어가 대표 제품 '멜트 인 바디 토너'를 비롯한 바디케어 제품으로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현지 소비자의 향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라인업을 넓혀 왔다.
지난 9월 선보인 '서울바닐라' 라인은 북미에서 즐겨 쓰는 바닐라 향에 서울의 감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상큼하고 포근한 구르망 계열 향이 특징으로, 나온 지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바디 토너와 바디 워시가 연이어 품절됐다.
노크는 장르와 성별, 나이,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바디케어를 지향한다. 대표 제품 멜트 인 바디 토너는 잔여감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밀키한 제형의 바디용 토너로, 기존 바디케어 시장에 없던 제품 유형을 제안했다.
노크 관계자는 아마존 입점 첫해에 거둔 수상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 K-바디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이달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에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 올리브영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