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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맞은 '주문형 상점' 카카오메이커스... "거래액 60% 늘어"

2021-02-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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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춘식이가 그려진 머그컵 / 사진제공=카카오커머스
[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서비스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카카오메이커스는 2016년 시작됐다. 당시 운영사인 카카오커머스는 제조업의 고질적인 재고 문제 해결을 위해 사전 주문 기간에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 예측된 수요만큼 제품을 생산하는 카카오메이커스를 선보였다.

카카오커머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입점 제조사, 브랜드는 3,300여 곳, 판매량은 1,145만 건이다.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늘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600만 명에 달한다.

작년 11월 기준 누적 거래액은 3,000억 원을 넘었다. 이는 1,000억 원을 돌파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 주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메이커스는 5주년을 기념해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한 구매자 1,000명에게 특별 제작 머그컵을 제공한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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