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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수전통육개장, 20평대 소형매장 월매출 7,600만원대…배달매출 상승

이성수 CP

2021-03-19 17:04:45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코로나 불황 속,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지난 해부터 코로나19로 바깥 출입을 꺼리는 ‘집콕족’이 늘어나고,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에 주목해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다.

덕분에 소형매장에서도 높은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면서 창업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 서구의 이화수 전통육개장 소형매장이 총 매출의 약 70%를 배달매출로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해당 지점은 월매출 7,600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특히 배달매출을 통해 추가 수익구조를 만들어내며 이화수 전통육개장 한식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화수 측은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뉴 구성까지 배달에 맞는 매뉴얼로 변경하여 유연하게 대응했다. 주메뉴와 스페셜메뉴의 구성은 기본구성과 동일하나, 부메뉴군으로 튀김만두, 김치만두, 갈비만두, 튀김갈비만두 등의 메뉴를 늘려 서비스를 다양화시킨 것이다.

또한 배달주문은 고객 비대면으로 음식을 전달하게 됨으로 손편지로 작성한 이화수 육개장을 집에서 더욱 맛있게 먹는 법 및 감사인사를 전달하는 등 고객맞춤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화수 측은 “해당 가맹점은 본사직원이 만 2년 근무 후 창업한 곳으로, 가맹본부에서 끊임없는 메뉴개발 테스트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기술력을 담아 최선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 등을 이화수전통육개장의 특장점으로 꼽았다.”며, “코로나19로 고객들이 비대면 외식 서비스를 선호하면서, 배달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점에서 배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 SETEC에서 진행되는 ‘2021 제60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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