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한식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음식배달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물론, 배달창업 전 전문가들의 상권분석부터 매장 계약, 오픈 전까지 모든 과정을 다각도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자체적인 육가공 물류센터 운영으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유공급 단가도 낮춰 가맹점주가 느낄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어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 또는 초보 가맹점주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가맹점 계약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단순히 메뉴를 연구 개발하고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가맹점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본사가 끊임없이 도움을 준다.
아울러 본사의 단 일주일 교육만으로도 음식 조리가 가능하고 간단 조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의 도움 없이도 초보 가맹점주 혼자서도 쉽게 음식을 조리해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숙성된 원육과 원팩 패킹으로 각 가맹점에 공급돼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챙길밥은 ‘고객을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기자’라는 신념으로 혼자서도 푸짐하게 1인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챙길밥 정식메뉴: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김치제육덮밥 정식 등 ▲1인분 메뉴: 부대찌개, 찜닭, 닭볶음탕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 메뉴 모두 배달 서비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를 지속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의 창업 혜택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식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창업 지원 혜택은 선착순 10팀 대상으로 제공되니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챙길밥’ 프랜차이즈는 현재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 중이며, 안정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F&B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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