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문체부, 지역 인문자원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한다

2021-04-06 13:30
  • #도움돼요 0
  • #더알고싶어요 0
  • 댓글
center
[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문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인문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해 온라인 전시, 가상현실·게임 연계 콘텐츠, 3D 몰입형 사용자 환경, 쌍방향 응용프로그램 형태의 전자책, 플랫폼, 전자지도 등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인문 연구자, 인문단체, 대학·연구소, 도서관·박물관, 작가, 출판사 등이다.

세부 주제와 디지털콘텐츠 형태 등 구체적 사업계획은 신청자가 자유롭게 세울 수 있다.

문체부는 심사를 통해 총 8개 내외 사업 과제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1단계에는 연간 5,000만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2단계에서는 콘텐츠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 신청서는 13일부터 26일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inmun@kpipa.or.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이 뉴스 어땠나요?

꼭 알아야 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