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 사진제공=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지원 사업 참가 교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까지 진행한 1차 모집 결과, 정원 미달돼 추가 모집에 나선 것이다.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지원 사업은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석사과정을 밟는 교원에게 대학원 6학기 등록금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 대학원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 충북대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충북도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AI 융합교육 대학원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해 2학기에는 교사 99명이 세 대학의 계절제, 야간제 과정에 등록해 수업을 들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교사는 각급 학교의 AI 융합교육 지원 등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2학기부터 진로 선택과목에 AI 수학 등이 도입되는 등 AI 관련 교육이 강화되는 점을 고려해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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