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 공설운동장 리모델링은 노후시설을 정비해 군민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39억 원(국비 11억 원, 군비 28억 원)을 투입해 본부석, 관람석을 개보수하고 내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각종 대회 유치조건에 맞게 시설을 개선한다.
공설운동장 리모델링사업은 2020년 5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8월에 국비 보조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조달청을 통해 8월 말까지 최종 설계업체를 선정한다.
6개월간의 설계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착공,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1999년 12월 문을 연 함안 공설운동장은 그동안 노후한 시설물로 군민들의 불편이 제기되는 등 시설 보강이 요구돼 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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