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특례상장 기술성 평가 통과한 모아데이타 CI. 자료=모아데이타
모아데이타는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9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고 있다.
모아데이타는 2014년 설립된 후 딥러닝 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이상 예측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진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개인 건강 이상 탐지 및 예측 서비스 등 헬스케어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모아데이타는 페타온 포캐스터에 이상 탐지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AI Ops라는 신규 시장을 창출해 2020년 137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50%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모아데이타의 유니콘 기업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코스닥 상장의 첫 관문을 잘 넘은 것 같다"면서 "남은 일정도 차근차근 잘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탐지 기술기반 AI전문기업인 모아데이타는 2014년 설립됐으며, ICT 인프라 모니터링,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2016년 장애예측시스템 페타온 포캐스터(PETAON Forecaster)를 출시했으며, 2021년 하반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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