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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21-11-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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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전남 구례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규농업인 교육 평가' 경진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은 서류심사와 발표점수를 통해 성과 확산과 교육품질 향상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영농기초교육, 현장실습지원, 귀농창업활성화지원, 구례정착보금자리 조성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귀농귀촌 사관학교다.

매년 35세대가 10개월간 체류해 개인텃밭을 이용 농기계사용법과 작물재배 등 총34회 136시간의 단계별 맞춤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까지 운영결과 107세대 126명이 수료 66세대 103명이 구례군에 정착했다.

영농기초교육은 지리적인 특성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작목인 양봉과 버섯과정에 53명 대상 12회의 이론과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농업인대학은 선도 인재 양성반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54명을 대상으로 아스파라거스, 열대과수 등 6개 분과 25회 교육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도농가에게 직접 배우는 신규농업인현장실습교육은 사전설명회, 연수약정서 작성, 안전공제 가입 등을 의무적으로 이행하고 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19명이 현장실습 교육을 완료, 교육 기간 종료 후에도 선도농가와 협의해 사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귀농창업활성화지원사업은 껍질째 씹어 먹는 조이스킨 배 하우스 재배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스토어 개설 운영 등 2개 사업에 대해 컨설팅 교육과 지원을 추진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구례정착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마을에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주거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1개소를 조성 운영해 빈집정비와 인구늘리기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구례군으로 많은 사람이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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