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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박스, 김포시와 그린로드대장정 상호협력 위한 협약식

2021-1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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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커넥트9 배달플랫폼 냠냠박스는 지난 23일 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경찰서,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등 5개 기관과 함께 ‘그린로드대장정’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소재 솔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김포시장, 김포시의회 의장, 박상현 국회의원, 전재희 김포경찰서장, 김포교육지원청 이정우 대리, 냠냠박스 김정환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오은화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냠냠박스는 앞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지원사업 나눔협약’에 따라 김포시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옐로카드(고학년), 옐로커버(저학년) 등 통학로 안전에 필요한 안전용품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냠냠박스 소속 라이더들은 마산동 주민자치회가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안전지도원 ‘왓쳐’로 활동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왓쳐’는 민식이 법(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에 맞춰 시작된 마산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으로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하여 저학년 아이들의 안전한 길 건너기, 신호위반 및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 공사현장 인근 낙하주의 및 이동안전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냠냠박스 김정환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김포시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냠냠박스는 김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넥트9의 배달 대행서비스로 라이더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전 지점 직영화 및 자체 바이크 센터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소속 라이더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스템을 마련하여 배달대행 업체를 넘어 라이더와 고객 중심의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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