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기존 소개팅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관람을 매개로 한 라이프스타일 매칭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결혼정보업계에서는 조건 중심의 만남보다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경험형 매칭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바로연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의 핵심은 전시 관람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다. 참가자들은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대화를 시작하고, 작품에 대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가치관과 감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감상의 공유’ 단계에서는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어 ‘소그룹 토크’ 단계에서는 소규모 인원으로 나뉘어 보다 집중도 높은 대화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의 연결’ 단계에서는 와인을 곁들인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계 형성을 돕는다.
참가자는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선별된다. 남성은 CEO, 전문직, 금융권 종사자, 대기업 재직자 등으로 구성되며, 여성 역시 방송인, 모델, 승무원, 대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원이 참여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제한된다.
행사는 2026년 3월 28일 오후 5시 종로 소재 미술관과 프라이빗 카페를 연계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확정 이후 개별적으로 장소가 안내되며, 초청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기회는 제한적이다. 또한 행사 3일 전까지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며, 노쇼 방지를 위한 운영 정책이 적용된다.
바로연 관계자는 “전시라는 매개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칭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우새’ 방송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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