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기기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제조사와 병원, 유통사 등 산업 전반의 수요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됐다.
스타로닉은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 장비와 해외 수입 장비를 결합한 통합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고밀도 초음파 기반의 ‘씨엘로(CIELO)’와 ‘씨엘로 프로(CIELO PRO)’,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레이브(RAVE)’, 개인용 초음파 미용기기 ‘테라소닉(TERASONIC)’이 포함됐다. 또한 독일 프리미엄 레이저 장비인 ‘지브이(GV LASER)’와 ‘지브이 피코(GV PICO)’도 함께 전시해 전문적인 장비 구성을 완성했다.
제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씨엘로 시리즈는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고밀도 초음파 장비다. 특히 ‘씨엘로 프로’는 하이온트와 다른 핸드피스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며, 눈가 전용 ‘소노라임’ 핸드피스가 추가된 모델이다. ‘레이브’는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한 리프팅 장비로 기존 RF 및 HIFU 장비와 차별화된 시술 옵션을 제시하며, ‘테라소닉’은 홈케어 시장을 겨냥한 개인용 디바이스다.
스타로닉은 전시 기간 동안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초음파와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구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장비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KIMES는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과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전시회”라며 “자사 장비의 적용성과 경쟁력을 직접 전달하고,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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