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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댄스 열풍, ‘팬투’ K-POP 온라인 댄스 대회 개최

2021-12-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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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글로벌 팬덤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팬투(FANTOO)’가 ‘K-POP 온라인 댄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팬투’는 연령, 국적, 성별에 상관없이 춤을 즐기고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을 위해 온라인 댄스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주관사로 글로벌 댄스 아카데미 ‘KDA’가 함께한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경연이지만, 심사위원부터 상금 규모까지 심상치 않다.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트레이너로 맹활약했던 배윤정, ‘원밀리언(1Million)’ 댄스 스튜디오 출신의 미나 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을 장식했던 ‘저스트 절크’의 창립 멤버 배서원이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상금 규모 역시 한화 약 5,800만 원에 달하는 49,000달러 상당으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춤을 전 세계 댄서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부상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지원 부문도 세분화되어 있다. 커버댄스 부문에 각각 개인과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고, 창작 안무 부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각 부문 별 1등에서 3등까지는 물론, 춤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각적 요소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베스트 의상’, ‘베스트 로케이션’ 부문은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통해 정해지는 만큼 온라인 관객들에게도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주최 측의 지정 양식에 따라 유튜브에 자신의 동영상을 업로드한 뒤, 오는 12월 27일부터 1월 10일까지 팬투 앱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이번 대회의 일정 및 주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팬투 앱 및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촉발된 댄스 열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댄서뿐 아니라 케이팝을 사랑하는 모든 글로벌 팬들을 위해 ‘K-POP 온라인 댄스 대회’가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팬투’는 전 세계 1억 명 글로벌 한류 팬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유저 간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에디터, 일반 유저들도 활동에 따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이색적인 정책을 도입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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