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S F&B는 국내 최초 정통 크레이프 브랜드 ‘스페로스페라’를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마라톤의 더 많은 참가자 유입을 위해 스페로스페라 럭키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100개를 엔젤스헤이븐에 후원했다.
김동진 대표이사는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의미를 지닌 '스페로스페라'가 전하는 가치가 이번 엔젤스헤이븐의 의미 있는 행사에서 그 뜻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며 사는 공동체에 대한 인식 재고의 큰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0월 진행되는 How I Walk 마라톤은 걷는 방법이 다양할 수 있음을 알리는 장애인식개선 마라톤으로, 수익금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장애인 가족 생활비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오프라인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라톤은 오는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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