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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기후위기 대응 ‘ESG커넥트포럼’ 성료

2022-11-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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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주최로 지난 23일 열린 ‘ESG커넥트포럼’은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관광재단과 국제스마트시티기구(WeGO),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탈탄소 시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열린 ‘ESG커넥트포럼’은 기후변화 시대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과제를 짚어보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 10월 26일 출범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김상협 민간위원장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질서있는 전환', '혁신'의 약자인 ROI를 추구하고 있다"며 "탄녹위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ESG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세계는 탈탄소 사회에 발맞춰 이미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탄녹위는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가 건강하게 이어지도록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원전은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몰아내도록 하는 에너지전환의 양대축"이라며 "결코 진영논리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정숙 WeGO 사무총장은 "우리가 팬데믹과 기후변화를 겪으며 알게 된 것은 과거의 하드웨어나 인프라 중심 도시개발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라며 "환경과 사회문제와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스마트시티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 라유니언의 라파엘 베로니카(Raphaelle Veronica) 주지사도 축사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아직 할 일이 많다"며 "필리핀 정부는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혁신·기술 등을 통해서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남재철 서울대 교수와 홍종호 서울대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지멘스가 넷제로 전략을 사례로 발표했다. 또 덴마크의 녹색연구전략과 4대 혁신과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한편 딜로이트안진과 에코앤파트너스는 포럼 행사장에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ESG경영과 공급망 관리, 환경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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