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디지털 시대의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기술로, ICT,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적용 분야와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야이자 웹3·NFT·STO 등 주요 서비스와 관련 산업이 매년 새롭게 발굴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렇듯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국내 중소 블록체인 기업이 기술과 서비스를 상품화 해도 판매처를 찾는데 한계가 있으며, 자체적으로 시장 수요를 예측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미 해당 서비스의 유행이 지나거나 더 우수한 기반기술이 발굴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사진=과기정통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18080607595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과기정통부]
이 날 오후 3시 30분부터 개최된 `2023년도 ABLE 발대식'은 블록체인 관련 총 64개 민간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과기정통부 김도창 사무관은 블록체인 산업 진흥 전략(`22.11)을 토대로 정부의 블록체인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 발제자인 보스턴컨설팅그룹 진창호 파트너는 국내외 대표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 동향을 설명했다.
박윤규 2차관은“그간 정부의 블록체인 정책은 초기 시장형성을 위해 시범 서비스 발굴과 기반기술의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ABLE 발대식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업계 의견을 반영해 민간 주도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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