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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대한민국 주류대상 2026’ 2관왕…생·살균막걸리 동시 수상

이성수 CP

2026-03-24 17:46:34

서울장수, ‘대한민국 주류대상 2026’ 2관왕…생·살균막걸리 동시 수상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 술을 비롯해 소주, 맥주, 와인 등 전 주종을 아우르는 국내 주류 시상식으로,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평가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서울장수는 대표 제품 2종을 통해 2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차지한 ‘장수 생막걸리’는 1996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돼 온 제품으로, 2020년과 2022년에도 동일 브랜드 라인업으로 일반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초록 라벨’ 제품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수 생막걸리’는 서울 지역 51개 양조장의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레시피를 적용해 생막걸리 특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당일 생산·병입·출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유통 과정에서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 고흥산 유자와 국내산 쌀, 벌꿀을 배합해 상큼한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달빛유자’는 과일 풍미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기존 막걸리 소비층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과 유통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서울장수는 전통 제품과 가향 제품을 동시에 운영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입장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전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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