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나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교사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으로 학교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국제교류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혜정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도내 모든 학교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단이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바람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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