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단지(26블록) 946세대와 2단지(30블록) 834세대를 합쳐 총 1,7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타입 구성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84㎡A 301세대 ▲84㎡B 329세대 ▲84㎡C 185세대 ▲84㎡D 13세대 ▲84㎡E 13세대 ▲99㎡A 96세대 ▲99㎡B 9세대로 구성된다.
2단지는 ▲84㎡A 295세대 ▲84㎡A1 20세대 ▲84㎡B 169세대 ▲84㎡B1 25세대 ▲84㎡C 101세대 ▲84㎡C1 16세대 ▲115㎡A 27세대 ▲115㎡B 76세대 ▲115㎡C 38세대 ▲115㎡C1 65세대 ▲134㎡P 2세대로 구성된다.
또한 1단지 84㎡D, 99㎡B와 2단지 115㎡A에는 테라스형 설계가 적용되며, 2단지 134㎡P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4월 28일, 2단지가 4월 29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로, 희소성이 높은 공급 물량으로 평가된다. 기존 도안 1·2단계가 대전 내 대표 주거지로 자리잡은 가운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KDI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까지 약 10분, 정부청사역까지 약 21분 내외 이동이 가능해져 직주근접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1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주변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향후 초·중·고를 모두 갖춘 ‘트리플 학세권’ 입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약 76만㎡ 규모,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이 투입되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5m 6레인 수영장, 체력단련실, 스쿼시장 등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도 추진 중으로 향후 직주근접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자이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돼 외관과 스카이라인에서 차별화를 구현했다. 내부에는 자이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가든과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조성된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전 동 1층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카페테리아,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가족 중심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단지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총 계약금은 10%로,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3차 계약금 납부는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또한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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