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및 경기 권역의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는 총 554명의 구직자가 지원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준비생부터 대학생, 주부,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대거 참여해 물류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구직자들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모색하는 모습이었다.
13개 센터 참여… ‘원스톱’ 채용 시스템으로 편의성 강화
이번 채용박람회는 (사)부천지역노사발전협의회 부천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과 고양 등 수도권 서부 권역에 위치한 13개 풀필먼트센터(FC)가 참여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 모집 분야 또한 입고와 출고, 재고관리를 비롯해 지게차 운행 및 현장관리자 등 물류 현장 전반의 다채로운 직무로 구성됐다.
용인·천안을 넘어 전국으로… 지역 밀착형 채용 가속화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이번 행사에 대해 "올해 릴레이로 진행 중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이 쿠팡 물류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FS는 앞으로도 지자체 일자리센터와 협력한 지역 밀착형 채용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당장 오는 24일 용인시청, 27일 천안시청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선다. CFS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향후 채용박람회 규모를 전국 주요 도시로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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