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까지 참가 접수, 성적 기반 선발
컴투스는 'SWC2026'에 참가할 전 세계 소환사들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컴투스는 신청자 가운데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기존 시즌보다 더욱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되어, 전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예선부터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까지
본격적인 대회 일정은 8월 초 예선전과 함께 시작된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한국에서 개최되며, 특히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결승 직행 어드밴티지가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다. 이를 통해 선발된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선수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경기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대회의 역사적인 10회차를 기념하여 특별한 공간도 마련됐다. SWC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SWC MUSEUM'이 공개되었다. 이곳에서는 역대 월드 파이널 출전자들의 기록부터 소환사들을 열광케 했던 전설적인 명승부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팬들은 지난 대회들의 역사적 순간들을 되짚어보며 열 번째 대회가 가지는 남다른 의미와 감동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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