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증 192개 품목 한자리에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라북도 내 우수한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지자체가 직접 추천한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전북도지사의 인증을 받은 31개 업체의 총 192개 품목이 판매되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판매 품목은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주요 상품으로는 익산농협 찹쌀떡과 수제 초코파이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간식류를 비롯해 임실치즈와 육포 같은 축산 가공품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오징어와 가자미 등 신선한 수산물 및 건어물, 전통 장류와 반찬류, 그리고 한지 양말과 손수건 같은 생활용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자와 소통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고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고향뜨락'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해 왔다. 김형래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공간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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