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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익산병원, 환자 건강식 관리 위해 맞춤형 업무협약(MOU) 체결

"건강한 식단이 곧 치료" 환자·직원 맞춤형 식생활 개선 나선다

이성수 CP

2026-05-29 13:34:45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풀무원푸드머스, 익산병원과 맞춤형 식단 개발 및 건강 증진 협력 체결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전북 익산시 소재 익산병원과 환자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식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기반 마련
지난 28일 익산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정병수 상무와 익산병원 윤권하 병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영양 상담부터 직원들의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단순히 식자재를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를 결합해 환자 맞춤형 식단을 공동 개발하고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바른먹거리로 여는 지역 건강 증진의 미래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한 식생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오프라인 캠페인 및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축적된 식습관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익산병원은 이를 진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풀무원푸드머스는 최근 병원 내 식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중을 확대하고, 병원 식단에 특화된 기능성 식자재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러한 협력은 병원 구성원의 식단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익산 시민 전체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젝트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2001년 개원한 익산병원은 대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7,000여 곳의 다양한 시설에 바른먹거리를 공급하며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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