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공사 조직은 기존 체계에서 1실 3본부 12처 체제로 전환된다. 경영전략과 사업개발, 시설관리 등 주요 기능을 전문화하고 본부별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은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미래사업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개발·건설 사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사업관리처를 신설해 사업 기획부터 추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처·센터·단 등으로 혼재됐던 하위 조직 명칭은 ‘처’로 일원화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보직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처장급으로는 ▲미래전략처 박관일 ▲경영기획처 서준원 ▲인사총무처 손성일 ▲재무회계처 최영준 ▲도시조성처 김태진 ▲사업관리처 이정현 ▲분양보상처 이영민 ▲신재생에너지처 김관식 ▲교통약자지원처 김태완 ▲주차관리처 정회만 등이 보직을 맡았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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