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캡처
4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은 마포에서 38년 동안 붙임머리 가게를 운영한 사장님을 찾았다.
마포붙임머리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에서 38년 동안이나 자리를 지켰다. 이미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이 집은 스타들의 ‘단골’ 집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38년간 유지할 수 있었던 마포 붙임머리 집의 비결에 대해 네티즌은 사장님의 실력과 영업 수완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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