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문제적 보스' 캡처
지난 3일 tvN ‘문제적보스’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정준호의 뷔페 브랜드가 공개됐다.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로 인근에 입소문이 난 해당 브랜드는 정갈한 메뉴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부산 시민들이 인정하는 뷔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정준호의 뷔페 사업에 15개 부서, 정직원만 80여 명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10년째 운영 중인 골프웨어 브랜드는 연매출 500억 원이 목표다.
앞서 정준호는 뷔페, 웨딩숍, 갤러리, 의류브랜드 총 4개 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에 “연예인의 특성상 아무리 힘들다고 하더라도 내가 힘든 건 두 번째고 내 사업은 충실하게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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